사전검토 확대해 신개발·혁신의료기기 제품화 빨라진다!

2022-10-27
  • 사전검토 확대해 신개발·혁신의료기기 제품화 빨라진다!

    - 식약처, 의료기기 사전검토 대상 품목과 자료 범위 확대 추진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기기 개발지원을 위한 사전검토* 대상 품목확대하고 사전검토 자료범위확대·세분화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제품 사전검토 운영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1014일 행정예고하고 114까지 의견을 받습니다.

       * 품목허가·신고·인증 또는 임상시험계획 승인 등(이하 허가 등)에 필요한 자료에 대해 식약처에 미리 검토받을 수 있는 제도

      ㅇ 이번 개정안은 보건·산업상 가치가 있는 희소·혁신 의료기기 등에 대해 사전검토 제도확대·활성화함으로써 허가·심사 시 제출자료 미흡 등으로 인한 허가 지연을 줄여 신속한 제품화도움을 주고자 마련했습니다.

       * 사전검토 대상 확대로 연간 약 380건 이상이 제품화 기간 단축 예상

       - 참고로 이번 제도개선은 식약처 내부 끝장토론, 산업계·협회·학계 등과 간담회·토론회를 거쳐 811일 발표식의약 규제혁신 100대 과제 추진의 일환입니다.

     

    [1] 의료기기 사전검토 대상 확대

      ㅇ 그간 신개발 의료기기·희소 의료기기에 한정해 사전검토 제도를 운영하던 것을 앞으로는 ▲개발 중인 신개발 의료기기·희소 의료기기임상시험(임상적 성능시험 포함) 자료 제출필요한 의료기기(임상시험용 의료기기 포함) ▲혁신 의료기기까지 확대합니다.

    신개발 의료기기: 이미 허가(인증)받거나 신고한 품목과 비교하여 사용목적, 작용원리, 원재료, 성능, 사용 방법이 완전히 새로운 의료기기로 품목(인증)시 인정

    * 개발 중인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시 신개발 의료기기 인정을 목표로 연구·개발 중인 의료기기

    희소 의료기기: 희귀질환 진단·치료에 사용되며 국내에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없는 의료기기

    혁신 의료기기: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에 비해 안전성·유효성이 현저히 개선 또는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용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이미 받았거나 받고자 하는 의료기기

     

    [2] 의료기기 사전검토 자료 범위 확대·세분화

      ㅇ 현행 사전검토 자료의 범위는 제품화 단계*에서 품목허가(인증) 신청 시 제출하는 ‘기술문서 등에 관한 자료**’로 한정했으나 앞으로는 허가 신청 전 단계임상시험 실시 승인필요한 임상시험계획(임상적 성능시험계획 포함) 승인에 관한 자료까지 확대합니다.

       * 연구·개발 → 비임상시험(동물시험 등) → 임상시험(사람) → 품목허가 → 출시

       ** 의료기기의 사용 목적, 작용원리, 성능, 안전성, 임상시험결과 등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제26조1항의 자료

      ㅇ 아울러 현재 ‘기술문서 등에 관한 자료’ 등 전체사전검토 자료로 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일부 자료만으로도 사전검토신청할 수 있도록 세분화합니다.

     

    □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국민 안전최우선으로 효과적혁신 의료기기 등이 제품화되는 기간단축되고 의료 현장에서 의료기기신속히 사용할 수 있게 돼 환자치료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ㅇ 앞으로도 의료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규제개선하겠습니다.

      ㅇ 자세한 행정예고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mfds.go.kr)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붙임. 보도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