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 추진

2022-09-28
  • 식약처,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 추진

    - ‘말초혈관용그라프트스텐트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로 신규 지정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치료 예후개선할 수 있는 말초혈관용그라프트스텐트(4등급)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신규 지정하고 신속한 공급추진합니다.

       * (흉복부 대동맥류, Aortic aneurysm) 흉부 또는 복부 내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의 혈관벽이 약해져서 정상의 50% 이상으로 혈관 직경이 늘어지는 질병

       ** (말초혈관용그라프트스텐트) 팔, 다리 부위의 말초혈관에 발생한 동맥류, 혈관박리, 천공 부위에 삽입해 혈액의 흐름을 개선하거나, 동정맥류의 폐색부위에 삽입하여 개통을 유지시키는데 사용. 일반적으로 금속 튜브(니티놀 등)와 고분자 재질(PET, PTFE 등)로 구성되어 자가 확장하거나, 풍선카테터 등과 함께 사용

     ㅇ 이번에 신규로 지정되는 제품은 흉복부 대동맥에서 갈라져 나오는 분지 혈관연결특화의료기기 스텐트*입니다.

       * (스텐트) 혈관에 삽입하여 좁아진 부위를 일정하게 확장·유지하는 구조물

       -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의 치료 시 분지 혈관삽입새로운 통로확보하고, 질환으로 늘어난 대동맥류혈류차단대동맥류팽창이나 파열방지하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ㅇ 이번 신규 지정 의료기기는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심의위원회(7.18), 보험 등재,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10초부공급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환자가 공급신청하는 경우 제조 형태통관 상황에 따라 13개월 후 공급가능합니다.

     

    □ 식약처는 희귀·난치질환자치료 기회확대하고 질병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지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정확대계획입니다.

       * 26개 제품(혈관용스텐트 7개)을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로 지정(’22.9.1.기준)

      ㅇ 또한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필요한 때적시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올해 8월까지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를 1,511개 공급했고, 3분기에는 855개 의료기기를 구매·비축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임

      ㅇ 말초혈관용그라프트스텐트의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지정을 신청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송석원 교수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분지 혈관 연결안전성뿐만 아니라 개존율*높여, 더 많은 흉복부 대동맥류 환자생명 연장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시술 후 혈관 내부가 다시 좁아지는 재협착 발생이 낮은 정도

     

    □ 식약처는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희귀·난치질환자들이 안전한 의료기기신속하게 공급받고, 삶의 질을 눂일 수 있도록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공급 사업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희소긴급도입필요 의료기기 신규 지정 검토 절차

     

    수요조사

     

    기초조사

     

    학회 검토

     

    전문위원회 심의

     

    관계부처 검토

     

    최종지정

    제조·

    수입업자,

    환자, 의료기관

     

    신청제품, 안전성 정보 등 조사

     

    · 학회 검토 의견 제출

    · 공급 필요성, 사용 예상량 등 의견 수렴

     

    · 전문위원회 참석 및 검토 의견 제출

    · 중요도, 대체성, 의견 수렴 및 결론 도출

     

    보험 등재 등 관련 의견수렴

     

    공급업체 계약 체결

     
     
    붙임. 보도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