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943건 시정 조치

2019-11-05
  • '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943건 시정 조치

    공산품을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 오인 광고. 제품 구매 시 현혹되지 말아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 온라인 광고 사이트 7,906건을 집중 점검하여 '주름 개선'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 94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건강 안심 프로젝트"란, 

    • (개요) 소비자 밀접 5대 분야(여성건강, 다이어트, 미세먼지, 탈모, 취약예층) 관련 제품에 대한 허위, 과대광고 집중 점검
    • (그 간의 성과) 보건용 마스크(4, 7월) / 여성청결제(4월) / 탈모(6월) / 다이어트(7월) 점검
    • (향후 계획) 생리대 등 여성건강 관련 제품 점검

    ※ 발광다이오드(Light-Emitting Diode, LED) 마스크 : 얼굴에 쓰는 가면 모양의 피부 미용기기. 제품과 피부가 맞닿는 면에 LED 라이트가 배치되어 있음

     

    이들 광고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았을 뿐더러 효능·효과가 검증된 바 없는 일반 공산품임에도 '주름 개선', '안면 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효능·효과 를 표방하여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도록 광고한 것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광고 사이트 943건은 해당 사이트를 운영한 제조·판매업체에 시정명령 등 조치하였습니다. 

     

    ※ 의료기기 오인 우려 광고 등은 "의료기기법 위반 광고 해설서(민원인 안내서; 의료기기관리과, '19.3)"에서 정하고 있으며, 동 해설서는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 가능

     

    식약처는 '주름개선', '안면리프팅', '기미·여드름 완화', '피부질환 치료/완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LED 마스크는 의료기기 허가/신고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공산품 LED 마스크는 타당한 근거가 없거나 검증되지 않은 제한된 자료를 바탕으로 효능·효과를 표방하여 광고한 사례로서,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할 때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였습니다. 

     

    ※※의료기기 제품 현황은 의료기기 전자민원창구[(https://emed.mfds.go.kr) -> 정보마당 -> 제품정보방]에서 확인 가능

     

    식약처는 올해 역점 추진과제인 '온라인 건강 안심프로젝트'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접 제품을 대상으로 집중점검할 계획이며, 

     

    온라인 광고·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해외직구 제품에 대해서도 소비자 안전사용을 위해 온라인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위반 사례

     

    광고위반사례 안내
    사례 1

    제품 사양

     

    피부미용기 / 톤업 및 탄력 관리 / 120개 LED 라이트 / 미국 FDA 인가 / 착용 감지센서 / 아이쉴드 디자인 / USB 충전식 / 마스크형 / LED광선 / 음성안내 / 브라이트닝 / 주름개선 / 탄력개선 / 무게 : 230g / 착용감지센서 / 색상 : 핑크 / 크기(가로X세로X깊이): 180 X 217X110mm 

    사례 2
    사례 3
    사례 4
    사례 5